퀘스트 - 전설의 계승, 듀얼리스트 High Five

듀얼리스트란 칭호는 최고의 글라디에이터에게 주어지는 칭호. 하지만 그 칭호에는 숨겨진 의미가 있었다! 승리를 위해 바쳐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최고가 되기위해선 무엇을 알아야 하는가?

ID 73
Contact NPC세드릭
Min. Level76
RepeatNo
GroupNo
Restrictions
RestrictionGladiator
Class(es)Gladiator

듀얼리스트란, 최강의 글라디에이터에게 주어지는 칭호. 하지만 그것이 가짜라는 이야기가 들려온다. 아덴 콜로세움의 결투장 감독관을 만나 이야기를 듣도록 하자.

결투장 감독관은 진짜 듀얼리스트들이 먹던 최후의 만찬, 그 호화로운 코스 요리를 가져다 주면 무슨 이야기인지 이야기를 하겠다고 한다. 그것을 만들기 위해선 고다드 온천지대에 있는 요리의 명인, 도나스를 만나야 한다.

명인 도나스는, 그 요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빙정과 최고급 고기가 필요하다고 한다. 빙정은 주방장 제레미의 부탁을 들어주면 제작할 수 있으며 최고급 고기는 맹수 방목지에서 최고급 고기를 구하는 도중 하나를 빼돌려야 한다고 한다.

아이템이

요리의 명인 도나스는 재료를 사용해서 호화로운 코스 요리를 만들어 주었다. 콜로세움의 결투장 감독관에게 돌아가도록 하자.

비전의 교감석을 손에 넣었다. 첫 번째 비전의 석판을 찾아가자. 그것은 오만의 탑 남쪽에 있다.

두 번째 비전의 교감석은 교감석 주변의 금지된 지식의 수호자들이 가지고 있다. 그들을 물리치면, 두 번째 비전의 교감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사냥할 몬스터 : 금지된 지식의 수호자.

금지된 지식의 수호자로부터 비전의 교감석을 얻었다. 비전의 석판을 찾아가서 교감을 하도록 하자.

두 번째 석판과 교감 뒤에 느껴진 것은, 타락한 검성 아이언의 모습. 무패라는 칭호를 위해 얻은 힘은 그를 타락시키고 말았다. 그는 이젠 단순히 앞길을 막는 장해물에 불과하다. 그에 관해 쓰여져 있는 책을 읽고, 그와의 싸움에 대비하도록 하자. 그는 세 번째 석판 부근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다. 사냥할 몬스터 : 고대의 검성 아이언

고대의 검성 아이언을 물리치고 교감석을 손에 넣었다. 승리에 대한 집착으로, 그는 절대 버려선 안 되는 것을 버리고 말았고, 그 탓에 검성이란 칭호에서 멀어지고 말았다. 어쨌거나, 세 번째 비석과 교감을 하도록 하자.

네 번째 교감석을 가지고 있는 것은 루운성 마을 도서관에 있는 그랜드매지스터 발디스였다. 그를 찾아가서 네 번째 교감석을 받도록 하자.

신성한 지혜의 돌을 얻기 위해서, 케트라 오크 쪽을 돕기로 마음먹었다. 케트라의 전령 와칸과 접촉해, 케트라 오크의 신뢰를 얻도록 하자.

신성한 지혜의 돌을 얻기 위해서, 바르카 실레노스 쪽을 돕기로 마음먹었다. 바르카의 전령 나란 아샤눅과 접촉해, 바르카 실레노스의 신뢰를 얻도록 하자.

네 번째 교감석을 손에 넣었다. 네 번째 석판을 찾아가서 교감을 하도록 하자.

다섯 번째 교감석을 가지고 있는 것은, 고다드성 마을의 마스터 펠릭스였다. 그를 찾아가서 교감석을 얻도록 하자.

다섯 번째 교감석은 할리샤의 집정관이 가지고 있다고 한다. 제후의 참배지에 가서 적들과 싸워 할리샤의 집정관을 불러내거나, 아니면 제국의 영묘 안으로 들어가서 직접 할리샤의 집정관을 쓰러뜨리도록 하자. 사냥할 몬스터 : 제후의 참배지 - 그레이브 스캐럽, 스캐빈져 스캐럽, 그레이브 앤트, 스캐빈져 앤트, 참배지의 기사, 참배지의 근위병, 할리샤의 집정관 제국의 영묘 : 할리샤의 집정관

다섯 번째 비전의 교감석을 손에 넣었다. 이제 다섯 번째 석판을 향하자. 그것은 아르고스의 벽 북서쪽 기슭에 있다.

다섯 번째 교감 도중에 보인 그것은, 아이언을 타락시키고 영원의 생명을 준 악마의 모습이었다. 그것이 기다리고 있는 것은 여섯 번째 비전의 석판, 그 힘에 맞서, 과연 나는 싸울 수 있을 것인가? 사냥할 몬스터 - 타천사 메텔루스

타천사 메텔루스를 쓰러뜨린 카인 반 홀터는, 교감석만을 남기고 사라졌다. 그가 남겨주고 간 교감석을 사용해서, 여섯 번째 교감을 행하도록 하자.

글라디에이터로 싸우다보면 언제나 목숨을 걸고 무언가를 얻거나, 잃어야만 한다. 위험 없이는 무엇도 얻을 수 없다는 것은 이 세상의 법칙. 때문에 언제 어느 때라도 최선을 다하고, 생명을 걸고 싸우는 것이 바로 듀얼리스트의 마음. 그것을 가슴에 안고, 아덴성 마을의 그랜드마스터 세드릭과 만나, 이 순례에서 얻은 것과 잃은 것에 대해 이야기하자.

순례에서 얻은 것을 실제로 행하기에는 아직 능력이 부족하다. 조금 더 수련을 쌓아, 레벨이 76이 되면 그랜드마스터 세드릭을 다시 찾아가도록 하자.